아역시절부터 지금까지 내적친분감 최고인 여배우
조회수 2020. 6. 26. 09:51 수정
여전히 예쁜 유정이 '★'
'편의점 샛별이'
아역시절부터 지금까지
탄탄히 작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김유정!
(유정아..... 너무 귀엽다...... )
<일지매>
<바람의 화원>
<해를 품은 달>
<비밀의 문>
등등
나날이 발전하는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ㅎ.ㅎ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봐와서인지
유정이에게는 뭔지 모를 내적친분감이
느껴진단 말이야....
최근에는 <편의점 샛별이>에서
실제 나이와 같은 22살 정샛별로 열연 중!
이렇게 편의점 알바생으로
알바도 하고~
머리에 배씨댕기 올려두고
연기하던 유정이가
직접 액션신을 소화하여
담배를 구매한 미성년자도
혼쭐 내주고
속상한 일 있으면 스쿠터 타고
혼자 화를 삭이는
진짜 어른이 되었구나....
다 컸다 다 컸어!!
이번 주에는 "영수증 됐어~" 하면서
돈을 던지는 손님 때문에
화가 난(?) 샛별이 모습을 볼 수 있다는데!
막둥이 동생이 언제 이렇게 커서
멋진 어른이 된 건지
나 혼자 마음속으로 기특해하는 중....★
이번 주에도 유정이 보러
편의점에 와 주실 거죠?!
'편의점 샛별이'
금, 토 밤 10시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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