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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위해 카페 알바 도전한 여배우

조회수 2020. 5. 28. 14: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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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때 첫 오디션을 보았고

어릴 때부터 배우 생활을 하며

얼굴이 알려져 

또래 친구들이 하는 아르바이트 같은 

다양한 경험을 못했던 김유정 배우

연기는 대중의 삶을 대변하는 일인데,
한국에선 알바를 해보려고 해도
주위에서 말렸다.
실제로 해보니 감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힘들었다.
학교 친구들이 많이 생각났다.
수능을 준비하고, 알바를 하고,
취업하는 친구들을 보며
같이 아파하고,
'힘내자'를 외쳤던 기억이 났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한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신

해외에서 젤라또 가게 아르바이트를 하는

예능을 찍은 김유정 배우는


경험을 살려

새로운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고 하는데요!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4차원 성격의 똘끼 소유자 

정샛별 역할을 맡아

열연한다고 합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속 썩이는 

동생 은별이를 챙기랴

편의점 점장님의 신뢰를 쌓으랴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 샛별

과연 샛별이는 잘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순해 보이는 똘끼 소유자가

어딨을까 싶겠지만

어떤 역할이든 작정하면

찰떡 소화해 버리는 갓유정♥

지창욱 배우와의 꿀조합도

기대해 봅니다♥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6월 12일 첫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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