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만화 비주얼 꾸준히 유지해온 배우
조회수 2020. 4. 16. 17:29 수정
과거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순정만화 비주얼
유지해왔다는 배우
'이 민 호'
9n 년생이면
모르는 사람 없다는
<꽃보다 남자>
준표 선배..★
첫 등장부터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존재감
아니..
저 파마머리를
이렇게 잘 소화할 일이냐구요..
진짜 9n 년생들의
워너비 선배로
여심 마구 흔들던 그는
SBS <상속자들>에서
다시 한번
만화 찢고 나온 비주얼로
여심 사냥 성공!
깐민호든
덮민호든
교복을 입든 니트를 입든..
심지어 비 맞는데도
잘생김 ^^
결국 그는..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갓+한복까지
소화해버리고 마는데...☆
역시 갓 민호...
그리고 이번엔
'제복'이다!!!!
소리질뤄!!!
3년 만에 돌아온
복귀작 SBS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
대한제국 황제 '이곤' 역을 맡아
뽐내는 미친 제.복.빨
[예고] 1과 0 사이를 지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더킹: 영원의 군주> 4/17(금) 첫 방송
멜로 눈빛 장착하고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이민호표 '황제'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4월 17일 오후 10시!
<더 킹- 영원의 군주> 첫 방송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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