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여신 미나 뺨치는 '베트남 응원녀'의 한국 진출
조회수 2019. 9. 5. 14:12 수정
2002년 예쁜 얼굴과
파격적인 월드컵 패션으로
화제가 되었던
가수 미나
최근에는
17살 연하 남편과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버금가는 화제를 일으켰던
2018 아시안게임의
‘베트남 응원녀’
"오빠 파이팅"
짧은 인터뷰에
엄청난 관심을 받은
세레나 판 (판 투이 티엔)
그런 인연으로
박항서 감독님도 만나고
한국 진출까지 했다는데요!!!
SBS 미디어넷
웹드라마 <이슈메이커스>를 통해
연기에 도전했다는 그녀!
베트남 톱스타 여배우
세리나판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흔한 톱스타를 보면 나오는 반응.jpg)
박은혜, 한보름, 동현배, 강대현, 이종원 등
한국 배우들과 함께 출연한다고..!!!!
앞으로 다양한 연기 변신 기대할게요~
(귀여움은 여전해..!!!!!)
그녀의 한국 진출이
궁금하다면??
매주 화, 목요일 5시!!!
SBS 미디어넷 유튜브 채널
한뼘TV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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