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때문에 폭풍 오열했다는 조폭 두목

조회수 2019. 11. 20.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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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 

심장 쫄깃하게 만든다는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 

융천시 바닷가 일대를 꽉 잡고 있는

조폭 두목 조양오!!


(포스 ㄷㄷ)

첫 등장부터 

조폭 포스 폴폴 풍기면서 

사업가로 거듭나려는 꿈을 가지고

신도시 개발 판도에 

 뛰어든 조양오

제니장의 

계획을 방해하며 

압박하던

쎈캐였는데요 

어린 시절 엄마에게

버려졌던 조양오는

어머니가 위급하다는 연락에도 

"내가 엄마가 어딨다고"라며 

쎈캐 이어나가다가 

감옥에 있는 이현지에게  


"'살인자의 아들'로

키울 수 없어 떠났다"는

 

엄마의 진심을 듣고 

아픈 엄마를 쫓아

병원으로 달린 조양오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 
폭풍 오열 ㅠㅠㅠㅠㅠㅠ

"엄므아ㅏㅏㅏㅏ"

(엄마 보고싶다ㅠㅠ)

감옥에서

자신의 엄마를 도와주고, 

비밀을 알게 해준 현지와

손을 잡은 조양오!! 

와아...

뭐야 뭐야

이 전개 뭐야!!!


그래서 다음은 어떻게 되는데요

빨리 알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ㅠㅠㅠ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매주 수, 목 10시!! 

SBS <시크릿 부티크>


본 방 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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