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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드라마 속 캐릭터들의 롤러코스터급 인생그래프

조회수 2019. 11. 13.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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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드라마 본 적 있어? 분노 폭력 파괴 혼돈..★


속고 속이는 

복수 혈전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는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드라마 속 캐릭터들의

롤러코스터급 인생사를 

그래프로 알아보았다

1. 장도영 / 제니장 (김선아)

(눈물 콸콸)


제니장은 

언제쯤 행복해지냐구요 ㅠㅠㅠㅠ

2. 김여옥 (장미희)


도영의 인생을 

뺏은 것도 모자라 

도영을 이용해서 

더 높은 곳으로 

오르려 하는 김여옥!! 

(분노가 차오른다)
3. 위예남 (박희본)


악녀인 듯 악녀 아닌.. 

악녀 같은 너.. 


밉다가도 

짠하다가도 

다시 미운 예남이의 

인생사 ... 

4. 이현지 (고민시)


우리 현지

엄마랑 만나게 해 주라 줘 ㅠㅠ 

5. 윤선우 (김재영)

선우가 행복했으면

좋겠는 1人

6. 위정혁 (김태훈)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해줬던 

도영의 복수를 위해 

나쁜 사람이 되기로 한 정혁.. 

아니 

드라마 캐릭터들 

서사가 왜 이렇게 

슬프냐구여 ㅠㅠㅠ 


다들 각자의

목적을 이룰 수 있을까요?

 궁금하시구요?!!

그렇다면


매주 수, 목 밤 10시

SBS <시크릿 부티크>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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