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서 선과 악이 동시에 보이는 배우
조회수 2021. 3. 25. 13:10 수정
단 이 두장의 사진만 봐도
선한 아빠미소와 살기 가득 냉혈한 이미지가
모두 느껴지는 대배우 김의성
그리고 드디어
<펜트하우스 2> 후속작으로 찾아올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선함과 악함을 동시에 지니며
악당 응징을 진두지휘하는 장성철 역을 맡아
양지에서는 온화하지만
음지에서는 냉혹한 카리스마를 뿜는
찰떡같은 모습을 보여주실 예정!
밝음과 어두움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는
드라마 <모범택시>
주제와 걸맞은 캐릭터 장성철은
가장 강렬한 신스틸러가 될 것만 같은데요!
그동안은 전형적인 악역 캐릭터가
많은 편이었다며
이중적인 모습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는 김의성
한국판 히어로물이 될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과연 그는 영웅이 될지 악당이 될지!
우리의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풀어줄
K-영웅들이 출격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_SBS: [1차 티저] “얘기해 줄래요? 왜 죽을 만큼 억울한지” ‘모범택시’ 4/9(금) 밤 10시 운행 시작
4월 9일 금요일 10시!
SBS 드라마 <모범택시>
★드디어 첫 운행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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