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우의 패션만 간파하면, 당신도 '드라마 궁예'!
조회수 2019. 10. 2. 17:00 수정
레이디스 누아르 <시크릿 부티크>가
여성분들의 입소문을 통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시청자들이 열광하는 것은
단연 김선아의 '제니장 룩'!
제니장 룩에는 큰 비밀이 숨어있다는데,
그 비밀을 키워드를 통해 알려드릴게요!
# 레드 - 시그니처
제니장의 컬러를 꼽는다면 단연 레드!
첫 화에서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었죠!
레드 컬러는 강렬하면서도 고급스럽고,
복수심과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제니장만의 시그니처 컬러입니다!
# 수트 - 카리스마
각진 디자인의 카라를 가진 수트는
제니장의 칼 같은 성격을 잘 나타내주는데요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계열의 핫핑크와
복고풍의 그린 수트를 입으며
강력한 포스를 내뿜었죠!
# 드레스 - 슬픔
제니장의 아름다움을 x1000 터지게 하는
드레스의 비결은 바로 슬픔입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블랙 드레스가
흑백으로 상반되는듯하면서도
그녀의 슬픔과 아련함을 강조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룩이었습니다!
# 트렌치코트 - 새로운 시작
그거 알고 계시나요?
제니장이 트렌치코트를 입을 때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여 결단을 내리는
결정적 순간이라는 것을!
이번 주 선공개 스틸도
트렌치코트를 입은 제니장인 만큼,
또 어떤 국면을 맞이할지 주목되는데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찰나의 행복’을 누리는 제니장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항상 최고의 스타일을 위해 노력하는
김선아의 '제니장 룩'은 제작진에게도
큰 영감을 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또 어떤 패션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매주 수·목 밤 10시,
SBS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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