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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단밤 포차'의 실제 주인이라는 연예인

조회수 2020. 4. 21.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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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데렐라>의 첫 번째 미션,

오랜 시간 방치된 노후 주택을

모두가 찾는 카페로 바꿔라!

그전에!!

노후 주택을 카페로 리모델링해서

성공한 사례를 살펴보는데...

오늘 가 볼 카페는

5년 만에 14억이 올랐다는 이곳!

어쩐지

익숙한 건물이다 했더니


바로

<이태원클라쓰>에서

‘단밤 포차’ 운영을 위해

박새로이가 통째로 산 그 건물!!

이 건물의 내부는

포차가 아닌 카페였는데요


카페의 사장님은 바로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


얼마 전까지 이 건물의 주인도

정엽이었다는 사실!!

(현재는 세입자)

노후주택인 이 건물을

리모델링 해 카페로 개조했다는

정엽


8억에 매입해 22억 원에 매각

14억 원 차익을 남겼다고!!

찍는 것만으로 포토존이 되는

1층 카페와

넓은 창을 통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2층 

이 건물의 하이라이트인

뷰의 절정 옥상까지!

둘러보니까

왜 성공한 카페인지

이해가 간다는 나르샤

(동의합니다!)

이 카페에서 영감을 받아

첫 번째 리모델링 미션

화정 카페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두 사람

(노후 주택의 대변신!) 대다네..

앞으로는 어떤 공간을 가치 상승 시킬지

넘나 기대..

리모델링으로 가치 상승 시키는 <홈데렐라>

이번 주 일욜도 본.방.사.수!

SBS FiL <홈데렐라>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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