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성공했던 배우들
조회수 2019. 5. 29. 18:00 수정
최근 개봉한 영화 <배심원>의 박형식이
6월 군 입대를 예정하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되었는데요
군 입대 전,
좋은 작품을 남기고 입대했던
남자 배우들을 알아볼까요?
<푸른 바다의 전설>은
이민호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선보였었죠!
지창욱이 출연한 <수상한 파트너>는
'첫 로코 주연'이라는 큰 과제를
준수한 시청률과 높은 화제성으로
성공적으로 달성했답니다.
지창욱의 입대 전
마지막 선물(?)이라고나 할까~
옥택연이 입대 전 출연한 <구해줘>는
배우로서의 전환점이 되는 드라마였습니다
<구해줘>는 현재 시즌 2가 방영 중이라는 사실~
올해도 어김없이 입대를 목전에 둔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데요!
그중에서도 올해 입대 예정인 홍종현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죠!
특히나 최근 방영을 시작한
<절대그이> 제작발표회에서
입대 전 마지막 작품임을 밝히며
작품에 애정을 보였습니다.
<절대그이>에서 홍종현이 맡은 '마왕준'은
톱스타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
여자친구와 이별해야 했던 남자로,
그럼에도 아직 그녀를 못 잊고
주변 언저리에서 서성이는
찌질하지만 멋진 톱스타입니다.
현재 엄다다(방민아)의 남자친구인
'제로나인(여진구)'와의 형제 케미로
브로맨스를 찍고 있다는 후문이 있던데~
((본방을 봐야지만 알 수 있다는~))
홍종현이 선택한
입대 전 마지막 작품!
매주 수·목 밤 10시,
SBS 드라마 <절대그이>
놓치지 마세요!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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