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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편은 본 것 같다는 패러디 끝판왕 드라마

조회수 2019. 3. 29. 17: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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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 함께> 속
무시무시한 살인 지옥을
패러디 했다는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바로 이 장면입니다!
이 장면뿐만 아니라
열혈사제 곳곳에서
패러디 한 장면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볼까요?
모두가 예상하시는
뭉크의 작품 <절규>!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이 장면에서 한성규 신부님이 던진 이 멘트는
바로 열혈사제에도 출연 중인 이하늬가
영화 '극한직업'에서 했던 명대사였습니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명장면을
패러디 한 두 사람!
(김남길 눈빛 무슨 일...♥)
(영웅본색 BGM이 깔리고...)
우리 남길 오뽜 입술 데이면 어쩌지...
걱정되던 이 장면, 또한!
※따라 하지 마세요※
영화 <영웅본색2>
주윤발의 라이터 불 먹기(?)
패러디죠.
어쩜....♥
주윤발만큼
너무 멋있잖아ㅠㅜ
구대영 형사가 김쓰나미 신부에게 맞는
이 장면은..
영화 <매트릭스>의
한 장면을 참고했다고 합니다!
작업 기간이 총 두 달이나 걸렸다는 이 장면!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어마 무시한 노력 덕분에
드라마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들이
만들어지고 있다는군요!
패러디 찾는
재미가
쏠쏠한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앞으로도
눈 크게 뜨고
찾아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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