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연하와 결혼한 함소원의 최근 고민
조회수 2020. 7. 5. 09:00 수정
이번 주
<밥은 먹고 다니냐?>를 찾아온 손님은
시청률의 여왕 함소원!
18살 연하 남편과
대한민국 예능을 사로잡은
‘대세녀’ 함소원이
<밥은 먹고 다니냐?>에?!???
그동안 주로 밥.먹.다에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았던 손님들과 달리
고민이 없을 것 같은 ‘대세녀’ 함소원
하지만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은 건 물론
대세길 걷고 있는 요즘도
고민도 있다고!!!!
과연 무슨 고민이?!???
딸 옆에 오래 있어주고 싶은데
언제까지 있어줄 수 있을지
(엄마 마음ㅠ)
손자까지 보려면
100살까지 살아야 하는데
걱정된다는 소원
그리고
만약 자신이 먼저 떠나서
혹시나 남편이 재혼을
하게 되는 것도 걱정이고
새엄마가 내 딸을
나만큼 잘 보살펴줄 수 있을지까지
걱정된다는 소원ㅜ
(그런 걱정 하지 마시고 무병장수 하세요★)
아직 먼 미래를
미리 걱정하고 있는
소원이 안타까운 수미 선생님!
그래서
직접 남편 진화에게
대신 물어봐주는데...
과연 남편의 대답은?!?!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으로 확인해주세요!!
이번 주
밝게만 보였던
함소원의 ‘산전수전’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SBS PLUS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월요일 밤 10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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