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씩 주고 받다가 본격적으로 전쟁 선포했다는 커플
조회수 2020. 3. 6. 09:09 수정
요즘 기막힌
인연을 이어가는
커플(?)이 있다는데요
빨래방에서 만난
신비로운 그녀(정금자)에게
첫눈에 반해
직진 로맨스 펼친 윤희재
폴 인 러브..♡
그.런데.
법정에서
상대편 편호사 자리에
앉아있는 정금자...???
아니.. 니가
거기서.. 왜 나와..??
이 모든 게 자신을 이기기 위한
상대편 변호사 정금자의
계략이라는 것을
알게된 윤희재는
정금자와의 자존심을 건 싸움을
시작하는데요
먹고 먹히는 진정한
생존게임 START
이슘이라는 거대한
고객을 잡기 위해 펼친
대결에서 거하게 패배한 윤희재
바로 반격 시작!!!
"야이 $#@% 윤희재 XXX"
정금자의 고객을 빼앗으며
첫 승을 거둔
윤희재의 즐거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윤희재의 직장
송&김에 등장한 정금자
(파 워 당 당)
또 한 번 자신 앞에 나타난
정금자의 모습에
뒤통수 쎄게 맞은 윤희재..
본격적인
전쟁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데요!!
굴러 들어온 돌 김혜수
VS
박힌 돌 주지훈의
팽팽한 사내 라이벌 매치!!!!
창과 방패 같은 두 사람의
사내 대결은 누구의
승리로 끝나게 될까요?!!
매주 금, 토 밤 10시
SBS<하이에나>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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