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귀여워서 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다는 연하의 키링남
조회수 2020. 3. 24. 18:28 수정
투명한~ 유리구슬 같은 그의 맘 ♬
요즘 무슨
투명한 유리구슬도 아니고
마음이 얼굴에
그~ 대로 드러난다는
리얼 직진 순정남
이름하야 금친남
(금자에 美친 남자) 윤.희.재
딴 남자랑 있으면
대놓고 질투하기는 기본
(화남)
누..눈에서
레이저 나오겠다 희재....
열 일하는 금자쫓아가서
훼방 놔버리기~~
일이라도
밤에 딴 남자 만나는 건
용서 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
희재는 금자한테 맨날
뒤통수 맞고도
보고싶었대욬ㅋㅋㅋㅋㅋㅋ
희재는.. 바보야... 바보..
금자밖에 모르는 바-보.....
맨날 티격태격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다가도
"나 추워" 한마디면
옷 벗어 주는데 1초 걸리는 희재..
뭐야 뭐야 ㅠㅠㅠㅠ
매력 뭐야 ㅠㅠㅠ
금자가 슬쩍
도발만 했다 하면
월척이오~~~
(희재둥절)
진짜 순수하다 순수해
우리 희재
어어어~~??
맨날 당하는 거 안쓰러운데
너무 귀여워서 계속 괴롭히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주머니에 넣어 다니면서
장난치고 싶다....
그래서 키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금자야 ㅠㅠ 이제 희재 그만 놀리고
마음 받아 주라주 ㅠㅠㅠ
ㅋㅋㅋㅋㅋ과연
우리의 리얼 직진 순정 키링남 희재는
금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매주 금, 토 밤 10시
SBS<하이에나>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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