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가에 맴도는 '가르쳐줄래~' OST를 부른 가수는 누구?
눈의 꽃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잊지 말아요
들리나요 ...
이 곡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드라마 OST 라는 것!
요즘 OST는 단순히 배경음악이 아닌.
극의 긴장감을 더하면서 드라마보다 더
유명해지기도 한다던데~
요즘 많이 따라부르게 되는
'가르쳐줄래 끝이 아니라고오오'도
황후의 품격 ost 중 하나라고 합니다!
Part.2 '끝이 아니길'
황후의 품격 OST Part.2인
'끝이 아니길'을 부른 가호는
지난해 데뷔, 인상적이면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선보였는데,
<내 뒤에 테리우스>, <시간> OST로
기대주로 불리고 있죠...
게다가 싱어송 라이터라는~
Part.2가 있다면 Part.1도 있겠죠?!
Part.1 '어땠을까'
<황후의 품격> OST Part.1을 부른 가수는
바로 지난해 역주행 차트로 인기를 끌었던
그룹 장덕철!
세 남자의 각기 다른 보이스로 만든
정통 발라드 노래 '어땠을까'
그 풀버전은 어땠을까요?(어떠세요?)
Part.3 '마음을 전하면'
<황품> OST Part.3는
차세대 걸그룹 OST 강자로 알려진
러블리즈 메인보컬 케이입니다!
<황품> 이전에도 꾸준히
<군주>, <운빨 로맨스> OST에 참여해
믿고 듣는 가수로 거듭난 케이!
그 목소리 +
감각적이면서 은유적인 가사 +
아름다운 멜로디 = '마음을 전하면'
꼭 들어보세요!!
발라드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죠!
Part.4는 다르다구욧!!
Part.4 '낮은 목소리'
노래 자체에 무게감이 있으면서
그루브한 리듬이 신선한 이 노래!
<K팝 스타3>의 우승자이자,
여성듀오 15&의 멤버 박지민의 노래입니다!
모든 비밀을 알게된 써니가 흑화하며
복수를 다짐할 때 나오는 노래로,
박지민의 세련된 보컬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Part.5 '단 하루만'
서지안의 노래 '단 하루만'!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마음을 담았죠.
오써니를 생각하는 천우빈을 연상케합니다
서지안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한국의 마이클 볼튼'이라는 극찬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을 가졌는데요
<예쁜남자>, <남자친구> 등 OST에 참여하며
핫한 가수로 떠오르는 그가
<황품>의 다섯 번째 OST에 참여했습니다!
OST의 강자들이 총출동한
<황후의 품격> OST!!
드라마와 함께 노래도 사랑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