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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유행 중이라는 120년 전 노래

조회수 2019. 5. 9. 1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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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꽃> OST 녹음현장♪

요즘 다시 유행 중이라는

무려 1894년에 불리던 노래가 있다던데...

그 곡은 바로 드라마 <녹두꽃>에서

매회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 엔딩을

장식하고 있는 OST,


“새야 새야 파랑새야”!!!!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민중들 사이에서 실제로 불리던

이 곡을 2019년 감성으로

재탄생 시킨 아티스트는 바로


‘팬텀싱어2’의 우승 팀이기도 한,

크로스오버 4중창 그룹

포.레.스.텔.라

그룹 포레스텔라는

혁명의 날의 벅찬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12시간이 넘는 녹음 시간을 소화하는

열정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 열정의 현장으로 gogo

▼▼▼


멤버 전원이 모여 참여하는 OST는

처음인 만큼, 준비도 연습도

더 철저히 진행하는 포레스텔라

음악감독님과도 의견을 나누며,

곡에 대해 꼼꼼히 체크합니다


#집중하는_남자_좀_치명적

드디어 시작된 녹음!

사진만 봐도 현장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과연 이번 주에는

또 어떤 장면에서 감동을 선사할지!!


매주 금토 밤 10시

방영 중인 SBS 드라마

<녹두꽃>,


그리고 OST “새야 새야 파랑새야”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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