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노리터

가수가 되기 위해 

연습실 생활을 하게 되면서,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는데요 

활기 넘치는 

에너자이저 선빈의 

모습과는 달리 

어두컴컴한 그녀의 집 

어느 순간부터 

밝은 불이 부담스러워져 

무드등 불빛만으로 

생활을 하고 있다는데요 

외향적이었던 그녀가 

집 밖으로 나가지 않게 되고 

무기력해지기 시작한 이유는 ㅠㅠ

바로 작품에 대한 무게감과 

배우로서의 고민을 

하기 시작하면서라고 해요 ㅠㅠ

중압감에 점점

작아져가며 

집의 조명도.. 마음의 조명도 

켤 수 없었다는데요 ㅠㅠ

쉼 없이 달려온

지난 4년의 시간 동안

수없이 되뇌인 질문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

그러다 보니 슬럼프가 

찾아왔다는 이선빈 ㅠㅠㅠ

최근에는 친구들의 연락도 안 받고 

자신과의 싸움을 

지속하고 있었다고 해요 ㅠㅠ  

집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행복하게 쉬고 싶다는 

꿈을 밝힌 선빈을 위해 

<나의 판타집>에서 

선빈의 '판타지'를 

채워줄 집을 찾았다는요! 

선빈의 로망이 가득 담긴 집! 

함박웃음을 되찾은 

선빈의 '판타집'을 방송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매주 수요일 밤 9시에는 

SBS <나의 판타집>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