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놀리기'로 환상의 호흡 자랑하는 두 형제
조회수 2019. 4. 25. 12:48 수정
4월 26일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녹두꽃>에서
이복형제 역할을 맡았다는
조정석 X 윤시윤
실제로도
형제 같은 찰떡궁합의 우애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동생의 칭찬에
(눈에 꿀 뚝뚝)
형은 그저 좋음~
<녹두꽃>에서의
캐릭터 소개를 하고 있는
한예리
형이 장난치면
동생도 따라 한다!
‘예리에게 장난치기’ 환상의 콤비
결국 맞는(?) 시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 내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두 사람
정석의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빵 터진 예리
네에...??!
"아, 그렇죠!"
형제만 공감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녹두꽃을 다섯 글자로 표현하면?
정석은 "흥미가 진진"
예리의 대답을 재촉하는
장난꾸러기 두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리는 "보고잡으다"라고 대답했는데
과연 시윤의 대답은?
"열혈사제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 굳!)
열혈사제의 좋은 기운 이어받아
녹두꽃도 파이팅♥
(정말 보기 좋다!)
동생이 말을 너무 잘해서
MC 같다는 동생바보 형!
(오구오구)
우리 동생 둥가 둥가♥
극 중에서도
다정하게 동생의 눈물을 닦아주는
백이강 (조정석)
(사실 대본에 없는 애드리브라고..!!)
이렇게 드라마 속에서까지
남부럽지 않은 형제였는데...
이렇게 다정했던 형제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SBS 새금토드라마
<녹두꽃>
4월 26일 밤 10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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