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살기로 정우성, 이효리를 찾아다니는 배우
조회수 2020. 2. 3. 10:04 수정
오늘은
추억과 이야기가 있는
여의도에서 내기를 하게 된
내기맨
배우 김보성, 이훈!!
첫 번째 내기 장소는
고두심, 신구, 나문희, 김혜자 등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찾아온다는 이곳!!
여의도의 한 사진관에
찾아왔는데요
사진관에서 펼치는
첫 번째 내기는??!?!
호명하는 스타의 사진
먼저 찾기!!
진 사람에게는
무시무시한(?) 스타킹 벌칙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정우성의 신인시절
사진을 찾으라는 얘기에
(빠름빠름)
뒤도 안 돌아보고 찾기 시작하는
승부욕 대장 내기맨!!
눈이 빠져라 찾아봐도
아재쓰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정우성..ㅠㅜ
그때!!!
드디어 정우성의
신인시절 사진을 먼저 찾은
이훈!
30년이 지나도
잘생긴 건 변하지 않는 진리-★
그다음 찾을 스타는
영원한 요정 이효리!
너무 찾기 힘든 사진 내기에
효리 탓(?)을 해보지만...
지금과 너무나 똑~같은 효리
둘 다 발견하지만!!!
간발의 차로 먼저 찾은 이훈과
뺏길 수 없는 보성!
(저리 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내동댕이 쳐짐
다양한 스타들의 과거 사진을
볼 수 있다는 이번 내기맨!
그리고 과연 누가 벌칙을 받게 될지..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SBS PLUS
<내기맨>
수요일 밤 10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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