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쓰(?) 외국인도 놀란 한국의 막걸리
조회수 2020. 4. 5. 09:00 수정
제작발표회 미션을 마치고
미녀 4인방이 찾아온 이곳은?!
첫 자유시간 때 먹었던
막걸리를 잊지 못하는
페이스와 나탈리아가
막걸리 무경험자
뷔락, 다이아나와 함께
재방문한 막걸릿집!!!
인싸 나탈리아와 친해진
사장님이 특별한 막걸리를
만들어주신다고 하는데...
막걸리에 빨간 꽃이 핀다고??!
(못 믿음)
취하면 보일 수도 있겠다는 페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이. 보.여.요!"
착한 사람에게만 보인다는
사장님의 말에
금세 말이 바뀌는 페이스
그런데
진짜 꽃이 폈다!!!!
(우와~ 신기해!!)
사장님 마술사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스의 막걸리 찬양에
술을 좋아하지 않는
다이아나도 궁금한지 기웃
이번엔
이름만 들어도 달콤한
블루베리 막걸리를
주문해보는데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블루베리 막걸리를 마셔보는
다이아나
(동공 확장)
아니 이 맛은...!!!!
다이아나 표정 뭐야..? 취한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쓰(?) 다이아나를 놀리는
친구들
맛있고 강렬했다는 막걸리의 맛
그래서 그런 표정이...ㅋㅋㅋㅋㅋ
알쓰(?) 다이아나를 제외한
나머지 친구들은
막걸리에 푹~ 빠져 쉼 없이 마심
(다들 아주 주당이야!!! 맘에 들어♥)
(심쿵 멘트)
한국에서 지낸 시간 동안
함께 마신 막걸리가 가장 좋았다는
나탈리아
오늘도 한국에서의 추억을
또 하나 쌓아가는
미녀 4인방
그리고 이번 주
미녀 4인방에게 다가온
한국과의 이별의 시간
(안돼에...ㅠ)
미녀들의
마지막 한국말 수업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SBSPLUS
<맨땅에 한국말>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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