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오빠들의 설현·수지' 였던 하이틴 스타

조회수 2019. 6. 11. 10: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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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50이라는 최강동안 클라스

38년 전 아역으로 등장해

광고 QUEEN으로 성장한 그녀!

여전히 청순하고 소녀감성 진한

최고의 하이틴 스타 이연수♡

(첫 출연 당시 2016년, 현재 50세)

요즘 국민 첫사랑이 수지, 설현이라면


30년 전 오빠들의 마음에 불을 지른

원조 국민 요정은 이연수였습니다

당시 하이틴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50대로 접어든 지금도 여전히 동안美 자랑하며

불청의 ‘비주얼 담당’을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매번 남성 출연자들과

엮이는 일이 벌어지는데요!


누구와 있어도

위화감없이 잘 어울리는 연수


은근히 개그욕심도 있어서

설정된 부부콩트를 즐기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절하고 상냥한 모습에

도규니도 반해버렸구요~♥♥

또 승부욕도 있어서

무슨 게임이든지 열심히 합니다

여전히 건재한

국민 첫사랑

엉뚱함을 타고난 건지

종종 매력 넘치는 허당美를

발산하기도 하는데요

예고 없이 튀어나오는 흥이

관전 포인트랍니닼ㅋㅋㅋㅋㅋ

이제는 정말 한 가족 같은

불타는 청춘 식구들ㅠㅠㅠㅠ

특히 잘 속는 연수에게

몰래카메라란...

그리고 마침내
‘초대박사건’이 터지고 말았죠

싱글 송글 노래자랑을 준비하며

김완선의 코치를 받아 이미지 변신을 시도!


무려 엄정화의 ‘초대’

퍼포먼스와 함께 준비했었습니다

우리가 알던 연수 맞아?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이연수의 완벽한 변신!


잠시 영상으로 감상하시고~♡

_SBS: 이연수, 섹시함 폭발한 완벽한 피날레! ‘초대’

여전히 순수한 매력 넘치는

이연수 씨의 활약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_SBS: [6월 11일 예고] 요리 ‘파괴자 VS 신’ 과연 승자는?

화요일 밤 11시 10분
SBS <불타는 청춘>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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