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생활 폭로당한 여배우의 복수

조회수 2021. 5. 6. 10: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폭로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 청춘드라마 <나>를 통해

청순함의 대명사로 떠오른 배우 송은영


그 이미지 잘 지켜오고 있었는데

20년 동안 피해 다녔던 배우 한정수와 만나

결국 과거사(?)가 모두 폭로되었고

의미심장한 말들로

폭로전을 이어가는 정수 OPPA...

뭔가 억울한 게 있어 보이는

송은영ㅋㅋㅋㅋㅋㅋ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최민용과도

오랜 시간 알고 지내왔는데


문학소녀로 기억하는 민용과

술친구로 기억하는 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 모르겠다)

"낮에는 요조숙녀 밤에는 좀 놀았어요!!!"


참다못해 자폭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 정수를 짝사랑했다는 은영의 친구


두 사람을 연결시켜주기 위해

가운데서 노력하느라 자주 만났던 것

그런데 친구의 어필에도 불구하고

계속 튕기던 정수는

결국 다른 여자를 만났다고 폭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의 시작)

(광기)

"오빠 이미지 안 좋을 텐데 해?!"

(광기)

'"말모 말모~ 당연히 해야지"


한 사람 빼고 목 빠지게 기다리는

구경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 자신들의 시선을 실컷 즐기고

정작 친구의 선배와 만났다고ㅋㅋㅋㅋㅋ

미안해 은영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빠른 사과로 폭로전은 끝납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