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로 6년 공백 후 드디어 복귀하는 여배우

조회수 2021. 4. 9. 15: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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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청담동 스캔들> 이후로

오랜만에 드라마로 컴백하는

배우 최정윤✨

공백기 동안 육아에 집중하며

연기를 오래 쉬었던 그녀는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다'며

6년만에 복귀 완료!

<야인시대> 이후로 SBS에

10년 만에 복귀하는 

안재모도 함께!

이들의 복귀작은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

최정윤은 재벌그룹 며느리로

남편에겐 사랑받지만

모진 시집살이를 당하는

도연희 역을 맡았는데요!


특유의 긍정마인드로 25년의

결혼생활을 지켜가고 있던 중...

난데없이 남편의 내연녀 등장

그리고 그녀가 25년 동안 지켜온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무너져갑니다...

어떻게 보는 건지도 몰랐던

블랙박스를 뜯어 보니

눈물만 나오는 그녀...

남편과 내연녀가

지지고 볶으며 사랑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ps. 갑작스럽게 등장한 내연녀는

과거 남편과의 연인 이력 있음

설상가상으로 내연녀 배슬기의

현 남편은 안재모였다는 사실....

이렇게 네 사람이 복잡하게 얽히는데


그 와중에

남편의 바람과 내연녀로 인해

인생의 바닥을 치고 온 최정윤은

이제부터  '나 없는 내 인생'에서

 '나 있는 내 인생' 살자고 당당히 선언!

그리고 마찬가지로 배우자에게

배신을 당한 안재모와 이상하게

자주 마주치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모든 걸 잃어본

두 사람이 만나 다시 쓰는

인생의 드라마...!

한강대교에 서서 울던 그녀가

다시 환하게 웃기까지의

'인생 리셋'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SBS <아모르파티>
4월 12일 (월)
아침 8시35분
첫방송!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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