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만에 '따로 살기' 선언한 연예계 잉꼬부부

조회수 2021. 1. 18. 17: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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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동상이몽>에서

'졸혼' 이야기가 오가고

28년 만에 따로 살아보기로 한

노사연 이무송 부부...!


잠시 떨어져 지내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로 하는데...

평소와 다른 패션으로 나타나

누군가를 만난 이무송!

약속 상대는

10년 넘게 우정을 이어온 지상렬!!

이무송은 지상렬에게

부부관계에 대한 고민을 말하다

"노사연에게 죄책감을 느낀다"라고

털어놓았다고 ㅠㅠㅠ

또한 어떤 행동 때문에

이무송의 반전 사생활(?)을 지켜보던

노사연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데...?!


이무송은 지상렬과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한편

노사연은 '첫 따로 살기'를 맞아

절친 인순이, 이성미, 신형원과 만나

시간을 보냈다는데...!

친구들에게

이무송의 '졸혼' 언급에 대해

의견을 물었더니......

“남편한테 살을 자꾸 갖다 댔어?”

라고 질문이 되돌아왔다고ㅋㅋㅋㅋ


왕언니들의 뜻밖의 65금 토크는

어떻게 흘러갔을지.....

궁금하시다면?!

_SBS: [1월 18일 예고] 조현재♥박민정, 무공해 청정 부부 귀환!

1월 18일 월요일 밤 10시,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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