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사냥 다닌다는 배우 ㅋㅋ
조회수 2021. 1. 12. 16:16 수정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여제!
카리스마 뮤지컬 배우 차지연!
SBS<집사부일체>에 출연하여 ㅋㅋㅋ
남다른 하이텐션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ㅋㅋ
집 안에서는 ㅋㅋㅋ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텐션이 다르다는데요 ㅋㅋ
공연 후 엄마의 기분이 다크하면 ㅋㅋ
아들도 알아서 피한다고 ㅋㅋㅋ
"엄마 사냥 가지 마ㅠㅠ"라며
무서워한다는데욬ㅋㅋ
아들한테 일하러 갈 때마다 ㅋㅋ
사냥 간다고 한다는 차지연 ㅋㅋ
아니 대체 왴ㅋㅋㅋㅋㅋ
아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다가
사냥 나가는 이야기가 있길래 ㅋㅋㅋㅋ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사냥하는 것 = 일 가는 것이라고 ㅋㅋ
이야깈ㅋㅋ해줬다는데요 ㅋㅋㅋ
뭔가 일리가 있음..
묘하게 설득력 있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ㅋㅋㅋ 무대를 잡아먹을 듯
연기했던 것도 다 ㅋㅋㅋ
무대를 사냥(?)한 거였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 오늘도 엄마가
사냥해갈게~~~"
아들한테 사냥해서 맛있는 거
사준다고 해는 게 ㅋㅋㅋ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정작 본인은
해-맑♥
무대 위랑 일상의
갭 차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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