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방도 안 써봤는데 갑자기 아내에게 '졸혼'하자는 가수

조회수 2021. 1. 11. 15: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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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홈커밍 특집

첫 번째 주자 노사연♥이무송 부부

1년 6개월 만입니다!!


두 사람은 한층 더 깊어진 수위의

부부싸움을 펼쳤다는데...ㄷㄷ

특히 이무송은 요즘

김구라의 인생을

부러워한다고 밝혀

김구라까지 당황했다는 후문....!

ㅋㅋㅋㅋㅋㅋㅋ



한편 두 사람은

이무송의 작업실을 구하기 위해

매물 투어에 나섰는데요

꼼꼼하고 매서운 눈으로

구석구석 살피는 노사연


그러다 레이더 촉 발동!

이무송이 찾은 작업실 매물들은

가스레인지는 물론 침대까지 놓여있어

주거공간 같았는데....

노사연의 “집 나온다니까 다 좋아?”

분통(?)에도

뜻을 굽히지 않는 이무송...!

또한 이무송은 노사연에게

결혼 후 처음으로 졸혼까지 제안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결혼 생활 28년 동안 노사연과

각방 한 번 써본 적 없는

이무송의 제안에 

섭섭한 노사연....ㅠㅠㅠ

눈물을 글썽이며

"이제 진짜 마지막이야"라고

대답했다고....

과연 이무송이 '졸혼'을

제안하게 된 내막은

무엇이었을지...?!

_SBS: [1월 11일 예고] “졸혼하자” 노사연♥이무송, 28년차 부부의 마지막장?!

1월 11일 월요일 밤 10시,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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