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생긴 빚이 늘어나 여기까지 왔다는 낸시랭

조회수 2021. 1. 10.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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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계속되는~

<언니한텐 말해도 돼>

이번 주에는

'저 혼자 잘 살 수 있을까요?'

제목의 사연이 도착했는데요....!

투병 중이셨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잘못된 결혼으로 이혼 후

큰 빚까지 떠안은 주인공


이런 고민을 가지고

언니들을 찾아온 주인공은

팝 아티스트 낸시랭!

오랜만에 만난 낸시랭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하는 언니들!

그리고 사연으로 돌아가

사연에 언급됐던

큰 빚에 대한 질문을 하는데....

결혼하고 생긴 빚이

8억이라는 낸시랭

"이번 일만 잘 해결되면"이란

말만 믿고

1금융, 2금융, 결국에는 사채까지

쓰게 되었다는 낸시랭....


그 빚은 3년이란 시간이 흘러

생활비와 이자까지 더해져

빚이 9억 8천만 원으로 불어남...


한 달 이자만 무려

표정으로 모두의 심정을

대변해주는 지혜언니......



원희언니는 '600만원'이란

숫자를 듣고

어머니의 병원비를 포함하여

한 달 생활비가 600만원 정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던 낸시랭의

이야기를 떠올림....ㅠㅠㅠ

생계를 위해 방송을 하던

낸시랭의 속사정을 기억하고

같이 마음 아파해주는 원희언니ㅠㅠㅠ



그리고

진심을 가득 담아

낸시랭에게 응원을 보내는

지혜언니와

혼자 있는 외로움을 달래줄

영자언니의 찐조언

왕만두 한 입에 먹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에 꽉 차게)


언니들의 찐한 위로에

"사랑해~"라고 답하는

사랑스런 낸시랭!



모두의 응원대로 낸시랭 앞날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바랄게요!


<언니한텐 말해도 돼>
SBS PLUS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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