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엄마처럼 잔소리하는 김준호 여동생ㅋㅋ

조회수 2021. 1. 4. 14: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들 불러서 집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반찬 들고 쳐들어온 김준호 여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등장한 혈육에

형님들은 안절부절ㅋㅋㅋ

그도 그럴 것이

폭탄 맞은 준호네 주방 상태 때문..


정작 저분들이랑 먹은 게 아니라

그냥 며칠 전부터 안 치운 것ㅋㅋㅋㅋ

(내적 의심)

하지만 아니라고 굳게 믿어드릴게요

젓가락질도 잘 못하는

오빠 쉴드 치느라 바쁜 여동생


'그. 래. 도' 어렸을 때 똑똑했다몈ㅋㅋ

5959 우리 오빠 띄워주느라 바쁨

하지만 사업 얘기 꺼내자마자

눈으로 욕하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

그간 망한 사업들 졸지에 폭로하면서

하지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


쟈나쟈나 고양이가 뭐옄ㅋㅋㅋㅋㅋ

친구네 놀러 갔는데

친구가 엄마한테 혼나고 있다..

(오빠 근엄)

동생아! 실패한 게 다 거름이란다

똥이야? (해맑)


도무지 알 수 없는 전개에ㅋㅋㅋㅋ

웃지도 못하고 밥만 먹는 형들

여전히 맑은 영혼의 오빠가

걱정스러운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오빠의 재혼은

응원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응원한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