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번듯해서 연예인들이 망가뜨려보고 싶어 하는 가수

조회수 2020. 11. 20. 09: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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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이 이 가수에 대해

뜻 모아 이야기하는 말!

예의바르고 열심히하고

반듯한 청년!


시청자들 또한 그를

믿고 보는 연예인이라 생각하고


<집사부일체>를 함께하며

가장 가까이서 승기를 지켜본

양세형은

승기의 근면 성실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리스펙!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끊이지 않는 미담!!!

세대 불문 많은 사랑을 받은

국민 남동생을 이어 국민 사위까지

등극한 (말해뭐해) 이승기죠!

잠시 연예계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윤종신 또한 "승기는 작곡가로서

탐나는 보컬"이라고 점찍었는데~

바른 청년으로 성장한

승기의 반듯함 뒤에 따른

고민들이 궁금한 종신!

ㅋㅋㅋㅋㅋㅋ너무 번듯해서

공익광고 스타일 같다는데

진짜 찰★떡

그 번듯함을 조금은

흐트러트리는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다는 종신!

+그 말에 동감하는 멤버들


그리고 얼마 후...

그런 노래를 승기에게 준 종신!

이별 뒤 아픔을 말하는 이 노래의

제목은 <뻔한 남자>

녹음을 하며 종신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그 노래 직접 들어볼까요~?

<뻔한 남자> 듣고

흐트러진 승기 모습에

취하고 갑니다...✨


일요일 저녁 6시 25분

SBS <집사부일체>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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