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 모든 곳이 인스타 갬성이라는 여행지

조회수 2020. 11. 10.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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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여행을 갈 수 없어

국내로만 여행을 나가야 하는

현실이 슬프지만


국내에도 숨겨진 여행지가

정말 많다는 사실!


특히, 사람 많은 여행지보다

조용하게 힐링하고 싶은 사람들은

주목해야 할 곳이 있다는데요~~

바로 전라북도 부안!

해안 부근이라 바다도 보이고

산도 보인다는 최고의 여행지!!


요즘 떠오른다는 '전라북도 부안'을

밝히는가 팀이 다녀와 봤습니다

일단 바닷가니까 아침 9시부터

회를 먹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합니다

여러분,

전라도 음식 맛있는 건 아시죠?

그런데 혹시...

40첩 반상 들어보셨어요? 


다 먹은 것 같지만 주인아주머니는

“아직 멀었슈~”라고 하는

어마 무시한 곳

마지막으로 돔회, 농어회로 마무으리!

40첩 반상을 이렇게 끝장내 봅니다

밥 먹고 소화시키기 위해 산책 고고~


전북의 자랑인 ‘소금 염전’

투명하게 비추는 염전을 보고 있자니

마음도 평화로워지는 이 너낌...

포토 스팟으로도 제격!

싱싱한 염전 소금으로 만든

‘소금 찐빵’, ‘소금 커피’

소금 커피 맛 본 류지광은

너무 맛있어서 화남 ㅋㅋ


"지금껏 먹어본 커피 중 제일 맛있다"

소신 발언 해

손님들과 커피 맛있다고

공감하며 하나가 됨 ㅋㅋㅋㅋㅋㅋ



이어서 한영과 노지훈이 간 곳은?

바지락 음식점!

바지락 탕, 바지락 전, 바지락 칼국수...

비주얼과 맛에 입틀막...

그리고 뽕 주!

부안에서 유명한

'오디'로 만든 술 이라는데

안 먹어 볼 수 없죠...! (지금 낮 1시...)

바지락 먹고 향한

부안 바다 앞 카페에서

평화를 찾는다~~

인별그램 갬성 디저트 맛과

노지훈 음식 사진 찍는 센스에 깜놀~

그리고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최고의 절경을 찾아간 곳은 바로 '직소보'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이 곳을 보니

마음이 평화로워지는구려~

마지막 하이라이트 스팟은 '채석강'

파도에 깎인 퇴적암이 절경을 이루는 이곳

그랜드캐년 아니에요??

그리고 그 안에 있는

해석동굴에서 찍어본 사진

와우... 인생샷 끝...

프로필 사진 바로 go!



새로운 국내여행지 찾는 분들~~

전라북도 부안군

안 갈 수가 없겠죠??!


더 많은 부안의 명소가

궁금한 분들은 !

SBS F!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화/수/목 오전 10시 50분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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