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자주하면 방광암에 걸린다고?
조회수 2020. 11. 6. 16:11 수정
멋을 내기 위해서
또는 새치를 가리기 위해서
염색 자주들 하실 텐데요
염색약의 성분 중에
방광암을 불러일으키는
발암 물질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일부 염색약에 포함되어 있는
착색 효과를 내는
아닐린계 염료가 바로
방광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이라고 해요
아닐린계 염료가
들어있는 염색약으로
한 달에 한 번, 일 년 이상
염색을 한 여성은 방광암의 위험이
2배가량이나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유해 물질이
보완된 염색약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염색약을 구입할 때
아닐린계 염료가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를 꼭 확인해 주셔야 한다고 해요
가장 좋은 방법은
염색 횟수를 줄이고
염색 시 두피나 피부에
최대한 염색약이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죠!?
미용 관리를 하는 것도 좋지만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염색 전에 꼭 확인하고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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