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를 너무 예쁘게 마시는 애주가 여배우
조회수 2020. 9. 25. 18:57 수정
청순가련&신비주의가 유행하던 당시
솔직 당당하던 걸 크러쉬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희선!
"주량은 4병 정도" 라고 말하며
애주가의 면모까지 보였는데!
드라마 <앨리스> 中
술 안 마신다는 주원 앞에서도
혼자 너무 맛있게 예쁘게 잘 마시는 김희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거의 생활연기 급ㅋㅋㅋㅋㅋ
빈잔 머리 위로 흔들면서
씩 웃는데 술 안 마셔도 취한다....
김희선 아우라에....★
한 잔만 달라는 주원을 보고서는
"땡기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실생활에서도
이렇게 유쾌할 것 같은 김희선...ㅠㅠㅠ
결국 한 잔 받는 주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사람 케미 언제나 대환영★
SBS 드라마 <앨리스>
금, 토 밤 10시
본. 방. 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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