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가 이혼하지 않고 버텼던 가장 큰 이유

조회수 2020. 9. 6.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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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밥은 먹고 다니냐>는

그동안 시청자들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던

연예인들의 사연을 담은

'짠내 특집'입니다~!

그중에서

뿔테 안경이 이 연예인 빨

받는다는 원조 청순 미녀

서정희 씨가 출연했습니다 : )


어린 나이에 했던 결혼과

순탄치만은 않았던 결혼 생활을 보내면서도

바르게 자녀들을 키운 모습이 정말 멋졌는데요!

'이렇게 하라'는 지시보다

먼저 교육 환경을 만들어주면서

함께 공부를 하였다고 해요!

이런 교육법 만으로도

정말 대단한데....

이십 대 초반이라는 어린 나이에

자녀들을 위해 모든 걸 헌신했던 모습이

존경스럽기까지....ㅠㅠㅠ

(최고)

씩씩하게 잘 이겨냈지만

홀로 모든 과정을 겪어야 했기에

또 어렸기에

외로움도 있었다고 해요



그래도 감사한 것은!

이 노력을 통해

아이들을 잘 키워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정희의 마음을 토닥토닥

다 알아주는 김수미!


그렇게 자식들을 보며 버텼기에

그녀에게 이혼은 참 쉽지 않은 것이었는데요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던 것이

이혼이었기에 가정을 지키지 못한

자책감이 들었다고 해요

정말 힘들었던 그때

기도와 묵상으로

또 아이들을 보며

다시 한 번 이겨냈다는 서정희!

지금은 본인의 재능을 마음껏 쏟아내면서

책도 쓰고 강연도 하고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라는데....!

그녀의 멋진 마인드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이번 주 <밥은 먹고 다니냐>를

통해 확인하세요 '♥'

함소원, 조권, 김정태도 출연하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


SBS PLUS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월요일 밤 10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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