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느낌 물씬 풍기는 여배우 근황
조회수 2020. 8. 25. 16:59 수정
러블리 결정체 이다인 배우 ⛧
SBS 8월 28일 (금)
라인업 최고라는 이 드라마!
시간여행에 'SF'를 얹어
신선함 까지 잡았다는
<앨리스>
그 중 러블리한 분위기의
첫사랑 느낌 물씬 풍기는
배우가 있는데요...!
핑크 의상을 찰떡 같이 소화하는
'김도연' 역의
이다인 배우입니다 : )
청순 단아한 느낌과는 반대로
극 중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당차고
솔직한 매력을 가진
사회부 기자 역을
맡았는데요...!
얼마나 당차냐면요
놀랬지? 나처럼 예쁜 애한테
남자친구가 없어서
이런 직진 멘트도 스스럼없이 하는
솔직한 캐릭터라고 합니다...ღ
또한
고등학교 때부터 10년 지기 친구인
극 중 '박진겸'역을 맡은 주원을
무려 10년 동안이나
짝사랑하고 있다고......
누군가의 첫사랑이 아니라
반전 가득한 10년의 짝사랑이라니......
주원이 쓰윽 한 번 바라보기만 해도
환한 웃음을 터트리는 그녀!
진정 '진겸바라기'
그래서 요즘 진겸과 붙어 다니는
윤태이(김희선) 교수가
신경 쓰인다는데요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얽히고 풀어질지 매우 흥미진진!
윤태이 교수에게 지지 않으려고
이제는 가만히 있지 않고
뭐라도 해본다는 이 배우!
김희선 그리고 주원과 함께
드라마 <앨리스>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ღ
시간여행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세상을 구하려는 자와
시간여행을 계속하려는 자의 대결을 그린
휴먼 SF 드라마 <앨리스>
SBS 8월 28일 (금)
밤 10시
첫. 방. 송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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