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기 힘들다는 배우

조회수 2020. 8. 3. 17:04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 주원이 돌아왔다 ✧

군 제대 이후 1년 만에

차기작 소식을 전한 주원!

2015년 <용팔이>

2017년 <엽기적인 그녀>


이후 군입대를 하고


제대 후에도 차기작 소식이 없어

많은 팬들이 궁금해했었는데....!


드디어!

이번 달이면

주원의 연기를 볼 수 있다는

희! 소! 식!

김희선과 함께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주원이 더 멋있어진 건 안 비밀!)

주원은 <앨리스>에서 형사이자


자신의 감정은 물론 타인의 감정조차

이해하고 공감할 수 없는

'선천적 무감정증'자

박진겸 역할을 맡았는데요!

괴짜 물리학자 역을 맡은 김희선과 함께

의문의 사건을 쫓다

시간여행자들을 만난다고 합니다...!

무감정증을 지닌 주원은

10년 간 짝사랑한

여사친의 마음도 모른다네요.......

<앨리스> 등장인물이

더 궁금하시다면??

↓ ↓ ↓ ↓ ↓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ෆ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수 없는

진겸 역을 맡은 주원이

어떤 열연을 펼칠지

기대가 되는 드라마 <앨리스> !!!

티저만 봐도 박진감 넘치는

배우들의 열연.....✧

+ 물론 두 배우의 캐미 또한

무한 기대중


이 순간 진겸을 연기하는 주 원은
타인의 감정을  가장 이해하기
힘든 사람이지만

그건 뭐다?
그만큼 캐릭터 소화능력
대박이라는 거다...ෆ

마법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 SF드라마

'앨리스'

8월 28일 (금) 밤 10시
첫. 방. 송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