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비오는 날 안 먹어주면 서운하다는 '이 음식'
조회수 2020. 7. 2. 10:20 수정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음식 바로 '부침개!'
평범한 전은 재미없다!
채 썬 감자와 명란의 만남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있다!!
감자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얇게
채를 썰고 물은 NONO
최소한의 밀가루만 넣어서
바삭바삭하게
부친 감자전에
매콤 짭조름한
명란까지 올려주면?
식감이 솨라있네 솨라있어
알알이 터지는 명란과
바삭바삭한 감자전의 조화><
요즘 제철인 애호박과
부추, 양파를 넣은
애호박 부추전까지!
비 오는 날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노릇노릇 바삭한 부침개의
맛이 궁금하다면?
▼▼
▶<더다믐>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로 38길 30
번호 : 02-6080-7971
메뉴 : 명란 감자전, 애호박 새우 부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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