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신은 흰색 양말이 필요하다는 남자
조회수 2020. 5. 22. 09:30 수정
교내 한 부서의 교직원 박(가명) 씨의
이상한 부탁
지인의 실험을 위해
신던 양말이 필요하다는 것
양말을 벗어준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여학생이었고,
그 남자는 꼭
흰색 양말만 고집했다는 것인데...
박 씨의 수상한 제안을 추적하던 중,
한 커뮤니티에서
‘발 냄새가 나는,
신던 양말을 직거래로 만나서 벗어줄
여성을 찾고 있다’는 남성을 발견했다
이 남성이 혹시 교직원 박 씨인 걸까.
금요일 저녁
8시 55분
SBS < 궁금한 이야기 Y >
진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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