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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때문에 상업광고 거절하던 가수

조회수 2020. 5. 21. 19: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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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발라드 황제 '☆'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데뷔 30주년(!!) 신승훈

여태 광고 하나 안 찍었다고 함...

광고가 안 들어온 게 아니고

거절했던 것!

이유를 들어보자고요!

90년대 그 시절엔

직접적인 광고 느낌이 많았다고 함

이렇게 한 눈에 머릿속에

연상되는 느낌의 광고들이 많았음!

슬프고 애절한 발라드를 부르던

자신의 이미지가 흐려질 수도 있어서

광고를 포기했던 것.... (리스펙)

그러나 지금은

후회 중인 신숭훈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자본주의인가★

광고주분들

↗↗기회를 달라↗↗

↗↗기회를 달라↗↗

여전히 멋있고 감미로운

발라드 황제 신승훈

30주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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