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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칫솔은 입에 물고
다른 칫솔 하나 더 꺼내는
하재숙 남편
치약을 정성스레 쭈욱 짜서
재숙이꼬까지 챙겨두는 中

그 모습을 보고 감탄하는 두 사람
"저런 건 배워야 돼"
"저건 대단하시다"
"저건 해야 해"
"저건 멋있는 거야"
꿀팁 득템한 두 사람 ㅋㅋㅋㅋㅋ
준비한 것도 모자라
태연하고 무심하게 아내에게 전달!
짱짱짱 달달하잖아~!

이러니 치카치카할 때도
깨를 볶는구나.....♥
칫솔 챙겨주는 거에 의의를 두기 보다는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고맙다는 재숙!

오늘 내 남편&아내에게
무심히 매너 투척 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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