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뉴스까지 노리는 배우이자 예능인 겸 가수
조회수 2020. 5. 4. 14:00 수정
2004년도에 전설의 노래
'누난 내 여자니까'로 데뷔해
올해로 벌써 데뷔 16주년을 맞은 이승기!
노래를 부를 땐
감미롭고 애절한데
연기할 땐 배역 그 자체가 돼서
극강의 몰입도를 보여줍니다!
예능에선 어떻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가지는 것도 (잘생기게) 잘함
예능에서 눈 감고 농구하는
신기술까지 성공!
심지어 육아까지 잘하던 그가
이제 뉴스까지 활동 범위를 높였는데요!
집사부일체에서 일일 아나운서로
SBS 8시 뉴스
생방송에서 리포팅을 하게 된 승기!
연습 때 약간 버벅거려
살짝 걱정했지만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
발음도, 목소리도 안정적!
생방송의 긴장감도 다 날려버린
시원한 리포팅이었습니다!
아나운서 선배님들께도 인정받고,
스포츠국 사무실에서도 칭찬 세례~
심지어 현 앵커 김윤상 아나운서를
대체해도 될 정도의 실력이라며
극찬을 받은 이승기!
웃으며 쿨하게 인정해 주는
김윤상 아나운서
공장에서도 적성 찾고 인정받았던 그..
이승기의 매력과 능력은 대체 어디까지인지...
(끝이 없다는 게 학계의 정설)
앞으로도 멋진 활약
오래오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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