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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갈비 먹다가
라고 말하는
고깃집 며느리 겸
아나운서 김민정

왜냐면 싹둑 자르는게 포인트거든!
불 앞으로가
냄비에 된장 풀고
감자, 양파, 두부, 호박 등 채소 투하
(매콤함을 즐긴다면 고춧가루까지!)
그리고 잘라 둔 양념갈비 퐁당~ 넣기

보글보글 끓여주기
(하......비주얼.......)
이렇게 조리하면
갈비의 양념이 조미료 역할을 해주어
찌개에 스며든다고 함!
맛이 더 깊어지는 것은 물론, 밥 도 둑 됨

오늘 저녁은
양념갈비 된장찌개다!
고기가 아깝지 않은 이 찌개!
flex! 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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