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연기로 생긴 학습 공백기를 알차게 보내는 방법
코로나19로 학습 공백이 생긴 학생들!
새 학기 공부의 신이 되는 법을 배워봅시다!
1X3 > 3X1
공신 공식(학습법)으로는
1X3 > 3X1입니다!
세 권의 교재를 한 번 푸는 것보다
한 권의 교재를 세 번 푸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뜻입니다.
새 학기에 가장 많이 하는 실수!
교재도 많이 사고, 인강 학습권을 끊거나
학원 수강 등록을 하는 등
의욕만 앞서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지 않아요!!!
(팩폭)
여러 교재를 사는 대신
과목별로 집중할 한 권의 교재만 준비하여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교재 선택 후에는
부족한 부분을 추려
복습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한 권만 제대로 끝내면
자신감 상승으로
학습 의욕도 UP!!!
그런 한 권의 교재는 어떤 교재를
선택하면 좋을까요?
진부하지만 옳은 선택,
교과서입니다!
교과서 무시하는 학생치고
교과서 문제 다 맞히는 학생
잘 없습니다!
뭐든지 기본이 중요합니다!
수준에 맞춰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는
교재 선택의 기본은 교과서예요!
자기 공부 속도에 맞추기
교재를 선택했다면 계획을 세워
공부를 해야겠죠?
하지만 계획을 세울 때 무리하게 짜서
계획을 지키지 못합니다.
의욕이 뿜뿜 할 때
계획을 숨 막히게 짜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먼저 선택한 교재를
스톱워치를 잰 채 1시간 동안 풀어보세요
1시간 동안 10문제를 풀었다면
그것을 나의 공부 속도라고 기준을 세운 후
계획을 세우면 됩니다!
1시간에 10문제를 푸는 학생이
200문제를 푸는 데는 20시간이 소요되고,
하루에 한 시간씩 공부하면 20일,
하루에 두 시간씩 공부하면 10일이 걸립니다.
이런 식으로 근거와 함께
시작 날짜와 목표일이 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부 속도에 맞춘 계획은 지킬 확률도 높아지고
계획을 지켰다는 뿌듯함과 성취감은
덩달아 올라갑니다!
계획을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
계획이 습관이 되려면
일정 기간 동안 꾸준히 계획을 지켜야 합니다
그 시간은 바로!
66일입니다!
66일 습관달력을 만들어
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66개의 칸을 만들어
매일매일 체크 표시를 하고
빼곡하게 채워나가면
성취감과 함께 습관 형성이 됩니다!
지금부터 습관 형성을 시작하면
중간고사 준비까지 할 수 있습니다!
새 학기 공부 습관을 잡을 수 있는 기회!!!
<톡톡 정보 브런치>와 함께
습관달력으로 공부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