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역대급 신화' 창조할 황제의 위엄

조회수 2020. 3. 16. 14:06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3년 만에 기다리고 기다렸던 이.민.호.가 온다!


SBS 새 금토드라마 ‘더킹-영원의 군주’ 

이민호가 위엄있는 ‘대한제국 황제’ 이곤으로

 변신한 첫 포스터 공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다. 

이민호는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2020년 대한제국 황제, 이곤 역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다른 연기적인 변신을 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이민호가 ‘대한제국 황제 이곤’으로 

첫 변신한 강렬한 현장이 포착됐다. 

이민호는 훤칠한 키와 탄탄한 어깨, 

‘비교 불가’한 비주얼로 기품이 넘치는 

황제로서의 자태를 선보였다. 


희미한 조명 속 신비로운 느낌이 드리워진 

황실에서 황제 제복을 입은 채 

그윽한 눈빛과 위엄있는 표정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 것.


 치명적인 분위기로 젠틀함과 

예민함을 넘나드는 대한제국 황제 이곤을

 오롯이 표현한 이민호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벌써부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민호는 “긴 공백 끝에 ‘더 킹-영원의 군주’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됐다.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모습으로 곧 다가가겠다”라며

 ‘더 킹-영원의 군주’로 복귀하는 설레는 심정을 건넸다. 


이어 “작가님과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한번 작업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고, 

두 번째 작품인 만큼 더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저희 드라마가 그려낼 차원이 다른 사랑 이야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김은숙 작가와 재회에 대한 각별한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더 킹-영원의 군주’는 ‘하이에나’ 후속으로 

오는 4월 금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