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버금가던 손담비의 10년 전 열정
조회수 2020. 1. 31. 19:44 수정
담비의 매력에는 출구가 없네요?
어둠 속에서
춤을 추고 있는
열정적인 그녀
이름하여 구형 핸드폰 케이스에
신형 핸드폰 우겨넣어 쓰는
손담비
힙합 댄스 가수로
데뷔했었죠~
타이틀은 <Cry Eye>
대충 X
열정 O
불꽃 열정 O
그리고 다시 <Bad Boy >로 컴백!
부지런하잖아~
무려 12년 전 모습인데
현재와 위화감 없는 모습...
심지어 (파워)열정적이기까지
댄스 가수인 만큼 무대 위에서
한시도 쉬지 않고
노래하고 춤추던 담비는....
드디어 <미쳤어>로
존재감을 입증합니다!!
도도 포스 좔좔
슬슬 시동걸더니
내가 미쳤어 ~
정말 미쳤어 ~
너무 미워서 ~
떠나 버렸어 ~
모두 <미쳤어>의 매력으로 빠져들게 함
우월한 기럭지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던 손담비!
이어서 <토요일 밤에>로
차트 고공행진~
또 너무 열심히쥬?
이 곡은 무려 <SBS 인기가요>
1위를 차지합니다!
정말 받을 줄 몰랐는 듯
너무 좋아하는 담비
감...격..._<
'너무 감사하다'며 수상소감도
열심히 임합니다
니가?
수상소감 중에도 튀어나오는
전설의 표정까지 ㅋㅋㅋㅋ
그리고 또 한 번 <queen>으로
히트를 치는데!
모두 다 이루어져라
아틸리싸인
중독적인 후렴구와 美모
빠지면 섭하는
칼군무로
매력 정점을 찍는
손담비...
대충사는 게 아니라
너무 열심히 살아왔잖아..?!!
출구 없는 매력의 손담비!
다른 노래도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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