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가 여배우인 아내에게 칭찬받는 법
조회수 2020. 1. 6. 16:48 수정
치과에서 이렇게 달달하다고요??!
남편이 일하는 치과에 온 이윤지
임산부 치과 진료를 받으러 옴!
이윤지의 남편은 치과의사로
평소에도 점잖고 차분한 선비 스타일!
딸 라니를 위해
올라프로 변신하여 연기할 때도
차분하고 조용한 올라프가 되었고
집안 어른들을 만날 때도
수줍수줍한 모습인 것을
발견할 수 있음 ㅋㅋㅋㅋㅋ
그런 남편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검진을 받는데....!
10년 전 사랑니를 발치한 이후
남편에게 오랜만에
속살(?)을 공개하는 거라고함 ㅋㅋㅋ
(수줍수줍)
이윤지가 충치를 걱정하며
"아기 키우느라 안 닦고 잠든 적이 많다"
라고 말하자
"앞으로 아기랑 같이 닦아 드려요?"
라고 대답하는 남편.....ㅠㅠ
충치보다 달콤한 치과의사...ㅠㅠ
칭찬해~♥
진료를 마치고 향한 라이브 카페에서도
남편 정한울의 이벤트는 계속 됐다는데~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을지?!
궁금하시다면
_SBS: [1월 6일 예고] 강남의 1일 매니저 이상화 출동!
1월 6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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