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잦은 이벤트에 눈치만 빨라진 여배우
조회수 2019. 11. 25. 16:00 수정
녹차밭에 찻잎 따러 온
최수종 ♥ 하희라
차를 좋아하는 두 사람이
직접 마실 차를 만들러 옴!
열심히 찻잎 따는
희라씨
그리고
누가 봐도 수상해 보이는 수종씨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배시시 웃어보지만
소용없음 ㅋ
(이미 희라씨 손에 들려 있는 무언가...)
뺏어보지만
어림도 없지!
그동안의 경험으로
이벤트에 도가 튼 희라씨!
역시 '뛰는 수종 위에 나는 희라'
아쉬운 수종씨...
수종씨의 생각과는 다른 전개로
흘러가는 이벤트!
최초로 실패 위기라는데....
그 결과가 궁금하시다면!
11월 25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많이 기대해 주세요♥
_SBS: [11월 25일 예고] 조현재의 ‘벌크업’, 박민정도 넋 놓은 그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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