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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놀려먹는 재미'로 사는 두 남자 연예인

조회수 2019. 6. 20. 09: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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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꼬옥♥♥♥♥

잡고 전하는 애정

애.......정........(?????)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듯 투♥닥♥투♥닥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집사부일체의 이승기와 양세형!

두사람의 '티키타카'라 쓰고

'투닥투닥'이라 읽는!

승기X세형 모먼트ㅋㅋ 보실까요?!

1. 흔한 35세와 33세의 대화

불변의 법칙!!!

세형이 허세(?)를 부리면

실패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형의 헛발질에

제일 신난 승기ㅋㅋㅋㅋㅋㅋ

35세 형아 발끈

옥신

각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살과 33살의 대화 맞습니다ㅋㅋ

한편, 코끼리코를 추가!!!해서

깔-끔-하게 성공한 승기

(코끼리코 후유증)

누가 승기 좀 부축해주세요...!!ㅠㅠ

그때,

<로봇 톤> 우.리.승.기.괜.찮.니?

카.메.라.의.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까꿍 >_<

스산한 교도소에서 벌어진

사부찾기(?) 미션

동생 성재와 함께

잔뜩 긴장상태였는데...!

지나가다 승기를 발견한 세형은

까꿍 >_<

바로 놀려먹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의 고통)

형 진짜 이럴래??ㅠㅠ

그러나 잠시후. 동생 놀려먹던 세형은

괴성을 지르며 정말 제대로

납치(??)를 당합니다ㅋㅋㅋㅋㅋㅋ

(섬찟)

(덥썩) 성재야 잠깐만....가지 말아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들은 척 하려던 두 사람은(ㅋㅋ)

"왜 그러고 있어! 구하러 안가?!"

상윤이 형이 오고서야,

"가... 가야지!! 가려고 했어!!!"

한 박자 늦게ㅋㅋ 구하러 갑니다ㅋㅋㅋ

3. 갑자기 분위기 청춘드라마

정두홍 사부님과 함께하는 액션 스쿨!!

한국 액션 하면 떠오르는 '막싸움'을

멤버들이 직접 해보는데요

(이쯤되면 상황극 메이트)

상황극이 작렬하는 순간

또 시작된 둘만의 투닥투닥

어디까지 뛰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춘 드라마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떡 같은 두 사람의 티키타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케미를 더 보고싶다면???

_SBS: [6월 23일 예고] ‘상상력 달인’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부 등장!

일요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

본.방.사.수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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