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시댁살이의 소중함' 느낀 어느 며느리

조회수 2019. 5. 20. 13: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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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6평 공간’에서

5년 동안의 시댁살이를 했던

신동미X허규 부부

두 사람이 드.디.어.

분가를 한다고 합니다!!

새벽부터 분주하게 움직여

아침 일찍 출발하는 신규 부부

정든 집과의 인사(ㅠㅠ)를 나누고

새집으로 떠나는데요




(.....)

막상 새 집에 도착하니

모든게 막막한 두 사람ㅋㅋ

분명 이사 오기 전에는

새 집 꾸밀 생각으로 부풀었으나,

"이사는 현실이다."

본격 대환장 이사 파티(??)가 벌어집니다

그리고 깨닳는 하나

(모든 살림이 다 갖춰져 있었던)

시댁살이의 소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신규 부부의

'멘붕X아수라장' 이사 첫날은

어떻게 될까요?!

_SBS: [5월 20일 예고] 메이비, 윤상현 울린 마음 속 이야기

궁금하다면, 오늘 밤 11시 10분

동상이몽 본/방/사/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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