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노동+육아'의 끝판왕을 경험하는 다둥이 아빠
조회수 2019. 4. 15. 16:00 수정
분명 시작할 때는
이렇게 샤방샤방했는데....
몇시간 후 이 모양(?)이 된
윤상현ㅋㅋㅋㅋ
이게 어떻게 된 일 일까요?!
오늘도 시작은(?!) 평화로운
윤상현♥메이비 부부네
윤상현은 나나자매와 함께할
'봄맞이 프로젝트'를 계획했는데요!
바로!! 나무 600그루 심기!!!!
~윤상현 아빠의 상상 속 모습~
사랑스러운 두 딸과 함께하는
보람 찬 나무 심기!!!
그.러.나.
(현실은 약간 달랐다)
"아빠, 내 눈에 튀었잖아!!!ㅠㅠ"
어느 순간 홀로 남아 있는
윤상현(aka 윤주부)ㅋㅋ큐ㅠㅜ...
아버님..... 힘내세여........
그리고 아직 끝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흙을 만졌잖아요??
샤워는 필.수.
(아버님..... 힘내세여........2222)
이쯤되니 드는 생각
#누구인가
#누가_나무를_심자고_했는가
다둥이 아빠의
초초리얼 가사노동+육아를
보여주는 윤상현!!!ㅋㅋ
과연 이 네버엔딩
피꺼솟 노동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궁금하다면 오늘밤 11시 10분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본방사수로 확인하자구요~!
_SBS: [4월 15일 예고] 윤비 가족, 정신 아찔 극한 육아 ‘600그루 나무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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