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중2병인 줄 알았던, 좋은 아빠 유세윤
방송에서도 일상에서도
뼈그맨 라이프가 뭔지 보여주는 유세윤
특히 아들과 함께 노는 모습이
자주 보여졌는데요ㅋㅋㅋ
지난 주 <집사부일체>를 통해
스윗♥다정♥ 아빠의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유세윤이
정말 좋은 아빠라고 느껴졌던 //_//
순간들을 봐볼까요???
#뭔데_심쿵하냐
#입꼬리_자동_승천
사소한 것이라도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는 세윤
공책 하나를 보더라도
민하의 동의부터 구합니다 (와...)
게다가 대화를 할 땐 항상!
아이컨택 + 이름 불러주기 "민하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도
존중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지 않냐며,,ㅜ
일기를 좋아하지 않는 민하를
존중하는 세윤
하지만 추억을 기록할 수 없다는 게
조금 아쉬웠는데요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
<오늘의 퀴즈>
삼행시, 그림 그리기, 퀴즈 등등등 ...
일기를 강요하기 보다,
민하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를
생각해낸 겁니다...크으bb
이때, 괄호에 (괄호)라고 쓰는건 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가끔씩 내는 심오한 질문에도
척척 답하는 민하
#민하_대견해
#창의력_쑥쑥
덕분에 추억도 쌓이고 민하도 즐거워 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육아를 하면서 힘든 것 중 하나가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인데요
이때, 놀아 '주는' 게 아니가
정말 같이 노는 거라고 말하는 세윤
아들이 곧 친구가 될 때
편안해졌다는 거 정말 감동..........
♥
마지막으로 촬영 내내 아들한테서
떨어지지 않는 아빠 손ㅋㅋㅋ
쓰담쓰담~
다정하게 아이컨택
대화 중에도
아들 손 조물조물~
스윗하다, 스윗해♥
힐링과 공감이의 시간이었던
<집사부일체>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감동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궁금하다면,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본방사수 하자구요!!!
_SBS: [3월 10일 예고] 어디서도 본적 없는 ‘흥부자 회장님 정체’